149회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6 (7월3일) 뉴 감독&팀 매칭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6 뉴감독&팀 매칭

ⓒ SBS Entertainment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소모임이 탄생했습니다! 정말 재밌고, 긴장감 넘치는 여자 축구의 새로운 시대가 열립니다! 여자 축구의 르네상스를 함께 경험해보세요~!!

 

 

 

시즌6 감독&팀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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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리그팀

감독	박주호	김병지	김태영
팀
감독	조재진	이근호	최진철
팀

✔️ 챌린지리그팀

감독	최성용	백지훈	이을용	오범석
팀

✔️ 해당시즌 출전정지 : FC 개벤져스

새로운 MC

제2회 SBS컵이 종료된 후, 기존 해설진으로 활약하던 이수근이 하차했습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골 때리는 연맹'이 정식으로 설립되었으며, 팀 감독 매칭 역시 연맹 회의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시즌 경기의 해설은 이전에 해설 경험이 있는 이영표 위원이 임시 해설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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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연맹'의 2024년 하반기 이벤트 매치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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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에 '골 때리는 연맹'은 '골때녀' 세계관 확장을 위한 하반기 대형 프로젝트인 특별 이벤트 매치를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골때녀'의 최정예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 대항전에 출전하게 됩니다. 첫 대결 상대는 일본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의 해설위원으로 활동할 이영표가 국가 대항전의 감독을 맡게 되었습니다.  첫 상대인 일본과의 경기 소식에 감독들 사이에서는 기대와 흥분이 가득했습니다.

 

김태영 감독은 "한일전은 단순한 축구 경기가 아니라, 총알만 없는 전쟁과도 같다"며 한일전의 중요성과 무게감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오는 7월 11일부터 OTT 방영 플랫폼이 하나 더 추가되면서 더 많은 팬들을 끌어 모을 수 있는 계기가 조성됐습니다. 기존 웨이브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를 통해서 시청이 가능해지며, 이는 더 많은 팬들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넷플릭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가지고 있어,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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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6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형 프로젝트 한일전 도 많이 기대가 되네요~!!